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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740 작성일 2017-11-02 10:48:29
총교인과세 TF팀 구성키로

임원회, 세무·회계사 등 선임

 

종교인과세 대처를 위한 TF팀을 구성키로 했다.

총회임원회는 지난 10월 25일 부흥 콘퍼런스가 열린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임원회는 국회에 종교인과세 2년 유예 법안이 상정됐지만 통과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과세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TF팀을 김진호 총무 주관 하에 교단 인사 중 세무사 3인과 회계사 2인, 총회 유지재단 손주헌 실장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일단 총무가 주관하는 TF팀을 운영해 종교인과세에 대한 교단의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각 지역별 지원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재정지원 요청은 회계부로 넘기고, 11월 9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웨슬리언교단 협력회의 및 웨슬리언대학교와 MOU 체결식에는 신상범 총회장이 참석키로 했다.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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