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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29 작성일 2018-06-05 09:19:39
교단 제112년차 총회 개회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로
서울제일·부흥지방 대의원권 타결

제112년차 총회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9일 서울신대에서 순조롭게 개회했다. 서울제일지방회와 부흥지방회의 제112년차 대의원권 문제도 총회 심리부가 대의원 자격심사에서 무흠함을 보고한 뒤 대의원들의 동의로 매끄럽게 처리됐다. 총회 개회를 앞두고 총회 전부터 논란이 됐던 지방회 분할 문제가 극적으로 해소됐기 때문이다.

앞서 대의원 심사와 관련한 심리부 전체회의가 지방회 분할 문제와 맞물려 두 차례 무산되면서 이번 총회 첫날 개회 여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컸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회 안에서 지방회 분할 문제를 총회 전 원만히 처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총회임원회와 서울제일지방회도 최종 합의에 나서 마침내 총회 직전 서울중앙지방회 중진인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등이 심리부와 협의하여 극적으로 타결됐다.   

대화와 양보로 문제를 해소한 총회는 우선, 서울제일지방회와 부흥지방회를 제외하고 781명 중 635명이 출석한 가운데 신상범 총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회무에 돌입했다. 이후 서울제일지방회와 부흥지방회도 대의원권을 부여하는 안도 통과돼 두 지방회 대의원을 호명하면서 1년 전 지방회 분할로 진통을 겪은 총회가 정상궤도에 올랐다.

이어진 회무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감사보고를 제외한 각종 보고는 서면으로 받되 질의를 받기로 했다.

임원회 보고와 관련해 직전 재판위원장 소환 문제와 총회 재판과 관련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으며 성결원 이사회의 형사고발 건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이어 첫날 정회 시간이 가까이오자 감사보고를 받고 마치자는 동의를 받아 총회본부 감사보고, 재단이사회 감사보고, 서울신대 및 이사회 감사보고, 교역자공제회 감사보고가 차례로 이어졌다. 각종 감사보고에서는 특별한 질의 없이 보고만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제111년차 총회임원 및 2018년도 지방회장 기수단 및 순서자 입장으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윤성원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부총회장 이봉열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고지가 저기인데’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총회장은 교단이 분쟁과 다툼을 그치고 화합과 하나 됨에 힘써 주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을 받는 성결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 총회장의 집례로 성만찬 예식도 열고 떡과 잔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임을 고백했다.

총회 공로표창에서는 교회개척 및 국내외 선교와 교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표창하고 격려했다.

또 제112년차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기순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 김영수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 예장대신 총회장 유충국 목사, 오엠에스 부총재 리치 던자이젠 목사, 웨슬리언교회 총회장 웨인 스미트 목사가 차례로 축사를 전했으며 전 총회장 손덕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5월 29일 오후 9시 40분 현재)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