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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53 작성일 2019-02-25 16:58:44
필리핀성결교회 제33차 총회 개최

윤성원 총회장 등 참석해
필리핀 목회자·선교사 격려
현지인 목사안수식도 참여


 

지난 2월 6일 필리핀 딸락주립대학교에서 제33차 필리핀성결교회 총회가 열려 필리핀 내 성결교회 부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역 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번 필리핀성결교회 총회에는 한국에서 윤성원 총회장과 해외선교위원회 서기 류승동 목사,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 등이 참석해 필리핀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현지 사역자와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제33차 필리핀성결교회 총회는 현지 총회 임원단과 현지 목회자, 필리핀선교부 선교사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됐으며, 한국총회 방문단의 참여로 현지인 목회자들이 크게 격려 받고 기뻐했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는 먼 거리와 불편한 교통편 등의 문제로 잘 참여하지 못했던 팔라완섬 지역에서 13명, 세부 보홀섬 지역에서 12명의 목회자들이 먼 거리를 마다않고 비행기까지 타고 총회에 참석해 총회의 참석자들의 기쁨을 배가 시켰다.

첫날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총회 개회예배에서는 윤성원 총회장이 설교에서 “굳센 믿음과 신앙 의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다 이기고 성장하는 필리핀성결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류승동 목사와 송재흥 선교국장이 현지 목회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구속되었다가 풀려나 재판 중인 백영모 선교사가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후에는 현지인 목사 안수식이 열려 7명의 목회자가 탄생했다. 목사안수식은 윤성원 총회장의 집례로 시작돼 한국 방문단과 현지 지도자 등이 안수례를 베풀고 목사로의 첫 걸음을 축복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교단 총회 회무가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투표를 통해 2년 임기의 새 임원단이 선출돼, 필리핀성결교회를 부흥의 길로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윤 총회장은 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드리고, 새 총회장에게 필리핀성결교회 발전을 위한 격려금도 전달했다.

한편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 방문단은 필리핀선교부 선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한국성결신문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