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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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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 2019년 말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이 완전히 끝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조만간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교회에 매우 심각한 어려움을 던져 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교회는 성도의 30%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결교회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 교회들의 상황은 더욱 어렵습니다. 나아가 교회학교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놓여있습니다.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이라고 했습니다. 이 위기에 적절하고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다시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결교회는 그 누구보다 담대하고 거침없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본질적인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116년차 총회의 표어를 “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고 정했습니다. 코로나19는 많은 신조어를 가져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위드 코로나”입니다. 코로나는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악 많은 세상 속에 사는 우리들은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이기며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우리 성결교회는 웨슬리안 복음주의적 사중복음의 전통을 분명히 하고, “사중복음 신앙”으로 재무장해야 합니다. 이는 “성결성 회복”을 의미합니다. 성결교회를 성결교회 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마땅한 방향입니다. 제116년차 총회는 많은 일을 하기보다는 중요한 일을 꼭 하고자 합니다. 총회장 임기인 일 년은 매우 짧은 시간이기에 너무 많은 일을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총회장으로서 중요한 흐름을 세우고 교단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성결교회 전체의 리더자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따라서 제116년차 총회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보다 먼 미래를 향한 성결교회의 성결교회다움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교단은 “오직 예수”, 그리고 “사중복음의 신앙”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질적인 방향입니다. 나아가 우린 “일등 교단”의 꿈도 가져야 합니다. 과거 “장,감,성”의 역사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교회에서 가장 앞선 성결교단을 세우는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당장은 교단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27년을 목표로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아가 10년 후인 130주년에는 그 꿈을 현실로 경험하는 놀라움을 함께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 결과 성결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며,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이루는 주역이 되기를 원합니다. 존경하는 성결가족 여러분!!! 우리 교단은 116년을 걸어오는 과정에서 이름 없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봉사, 섬김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먼저 교단의 중책을 맡아 소임을 완수하셨던 전 총회장단 목사님, 장로님들의 의지와 경험을 모아 일 년 동안 주어진 소임을 완수하겠습니다. 더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섬기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시고 협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후 202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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