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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0140 작성일 2019-10-16 09:03:34
잇따른 가을 태풍에 피해 속출
잇따른 가을 태풍에 피해 속출
전남·강원 등 해안지역 교회 30여 곳 피해 보고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 등 잇따른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지교회 피해도 속출했다.

특히 미탁이 할퀴고 간 강원도 강릉, 전남 등 해안가와 경남 창원 등 영남 내륙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가 가장 심각했다. 충청지역도 태풍 피해사례가 계속 보고 되고 있다. 태풍 피해를 입은 교회 중에는 대부분 자체적인 복구와 보수가 어려운 작은교회가 많아 총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강원동지방에서는 은강교회(박광식 목사) 연곡교회(김형태 목사) 강릉교회(이상진 목사) 수양관 등이 피해를 입었다. 지방회 수해피해 보고에 따르면 은강교회는 예배당과 사무실 등이 침수되었으며, 음향장치 등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연곡교회도 목양실과 교육관에 누수 피해를 입었으며, 강릉교회의 수양관은 축대 일부가 붕괴된 것으로 보고됐다.

태풍은 교단 소속 성도들에게도 상흔을 남겼다. 특히 주택침수와 수확을 앞둔 농작물 피해가 컸다. 정동진교회(우승용 목사) 김순남 집사의 가정은 침수로 인해 인근 마을회관에 대피 중이다. 주택과 연탄 1000여 장이 침수되는 피해도 입었다. 같은 교회 최돈철 집사(86세)도 밭이 침수되어 수확을 앞둔 배추와 깨 등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보았다.

농경지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성도의 가정도 있다. 강남교회 박운영 장로도 논 2만 6,446㎡(약 8,000평)이 침수되는 피해를 보았다. 강릉지역 피해를 입은 성도들은 대부분 고령이라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충청지역은 충서지방 5개 교회의 피해가 새로 보고됐다. 목양교회(이창근 목사)는 종탑 하단의 함석이 일부 날아가 남아있는 함석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십자가 네온도 고장이나 점등이 안 되고 있다.

상홍교회(복기철 목사)는 출입구쪽 천정이 누수되고 사택의 외벽 석고보드 일부가 파손 되고 세탁실 벽도 균열이 일어났다. 원북교회(장명재 목사)는 태풍에 십자가 종탑이 쓰러졌다. 강당교회(왕희준 목사)는 종탑 위 십자가가 거센 바람에 흔들거리다가 떨어졌다.

또 에덴교회(박상일 목사)는 교회 내 소나무가 부러지고 교회 벽면의 알파 간판 일부가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호남지역은 전남동지방 6개 교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가 집계됐다. 무엇보다 성도가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목포 지구촌교회(김용암 목사)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교회 외벽이 무너지면서 인명사고와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청소를 위해 교회를 방문했던 성도 한 명이 떨어진 외벽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남 신안의 복된교회(김정수 목사)도 교회 담장이 무너지면서 비가 교회로 흘러들어와 벽과 교회바닥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이 밖에도 둔전교회(김호용 목사)는 십자가 파손, 도찬교회(강행민 목사)는 교회 담장, 평산교회(김은미 목사)는 화장실 지붕이 파손되었으며 가온누리교회(박성신 목사)는 사택 서재와 주방 천장이 누수 피해를 입었다.

태풍 피해가 비교적 적었던 영남지역도 경남지방에서 피해사례가 2건 발생했다. 창원 북면전원교회(이충열 목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입어 성구 및 가구가 물에 젖었고 스탠드형 에어컨과 냉장고, 컴퓨터 등 전자제품 상당수도 못쓰게 됐다.

또 진해 아름다운교회(고화석 목사)는 종탑이 쓰러지면서 인근 주택가를 덮쳐 벽에 금이 가고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종탑 철거 및 재설치, 피해보상 등으로 600만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했다.

앞서 긴급재난구호단(단장 정진고 장로)은 서울과 경기, 호남, 제주 등에서 11건의 태풍 ‘링링’ 피해보고를 접수했으나 이후 또 다른 태풍이 잇따르면서 성결교회의 피해 사례는 30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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