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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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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속에 걸어온 120년, 함께 도약하는 성결교회 할렐루야! 우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동역자들과 성결 가족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뜨겁게 환영하며,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단은 지금 지난 은총의 120년 역사를 디딤돌 삼아, 미래를 향해 함께 도약해야 하는 참으로 엄중하고도 영광스러운 역사적 카이로스(Kairos)의 시간에 서 있습니다. 이 위대한 변곡점의 시기에 부족한 사람을 제120년 차 총회장이라는 중책으로 세워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울러 교단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자부심으로 늘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전국의 대의원 여러분과 성결 가족 모두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120년 동안 우리 교단이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광야의 연단과도 같았습니다. 수많은 고통과 수난 속에서도 오직 사중복음의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선진들의 위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성결교회는 한국 교회를 선도하는 건강한 교단으로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우리는 이제 현실의 불리함과 결핍에 함몰되지 않고, 구하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대망하며 새로운 부흥의 비전을 품어야 할 무한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제120년 차 총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성결교회의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위로·회복·혁신’의 세 가지 정책적 기조를 가지고 온 힘을 다해 사역하고자 합니다.
첫째, ‘위로의 축제, 120주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농어촌 현장과 척박한 상가 목회지에서 눈물로 제단을 지키며 수많은 영혼을 양육해 보낸 비전교회들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들의 아픈 눈물을 닦아주고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120주년 기념 120개 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사업’을 성실히 전개하겠습니다. 둘째, ‘회복과 각성의 축제, 120주년’을 이루겠습니다.
오랜 시간 속에 우리도 모르게 식어버린 뜨거운 복음의 야성과 정체성을 다시 깨우겠습니다. 지교회의 현실적 고전은 시설이나 숫자의 부족이 아니라 이전보다 뜨겁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답답하고 막막한 현대인들이 성결교회에 발을 들이기만 해도 성령의 능력으로 가슴이 시원해지는 은혜를 체험하도록, 생명을 살리는 ‘생명 행전’을 새롭게 써 내려가겠습니다. 셋째,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 120주년’을 실현하겠습니다.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정교한 디테일과 시스템을 통한 실행력입니다. 총회본부는 목회 현장의 필요에 실제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병참기지가 될 것이며, 지교회는 총회와 끈끈하게 연대하는 상생의 패러다임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사랑하는 성결 가족 여러분,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22) 하신 약속을 믿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웨이 메이커(Way Maker)’가 되어 함께 나아갑시다. 본 홈페이지가 교단의 유익을 구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은혜의 창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여러분의 섬기시는 지교회와 가정 위에 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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